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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와 다투다 홧김에 살해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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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동거녀와 다투다 홧김에 살해한 혐의로 33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지난 19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23살 손 모 씨와 다투다 손 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양 씨는 돈 문제로 다투다가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시간과 살해 동기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거쳐 양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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