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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올해 설 연휴 포근…날씨로 인한 불편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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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구름만 다소 끼는 날씨가 예상돼 고향을 오가는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오늘(21일) 발표한 10일 중기예보에서 설 연휴 첫날인 오는 30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만 많이 끼는 가운데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4도, 낮 기온은 영하 3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설 당일인 31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만 조금 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고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3도, 낮 기온은 영상 4도까지 올라가는 등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한편 내일 아침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대한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하지만 내일 낮에는 전국의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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