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양평군 단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안방에 90대 노모가 있었으나 마을 주민들이 급히 대피시켜 다친 곳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보일러실 내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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