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지 오늘(21일)로 엿새째를 맞은 가운데 현재까지 접수된 3건 외에 추가 의심신고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 새벽 4시 현재 확진된 고창과 부안 외에 추가 의심신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고창·부안 농장 3곳에서 발병한 AI 바이러스가 폐사한 가창오리 떼에서 검출된 것과 같은 H5N8형임이 밝혀지자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AI의 잠복기가 최대 3주에 이르는 점을 고려해 거점 소독장소 81곳과 이동통제 초소 91곳 등 모두 170여 곳으로 확대했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전북지역에서 살처분한 오리와 닭은 19만여 마리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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