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잠든 동거남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57살 여성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7일 새벽 6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자택에서 술을 마시고 잠든 동거남 42살 신 모 씨의 목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술을 마시면 난폭해져 며칠 전부터 범행할 마음을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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