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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2.5톤 화물차 들이받아 승객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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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강서구 국회도로에서 52살 이 모 씨가 몰던 택시가 길가에 세워진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28살 이 모 씨 등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가 차로를 바꾸려다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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