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악화로 또 운영중단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시는 오늘(20일) 통합대기환경지수 평균치가 '나쁨' 상태로 지속함에 따라 시민 건강을 위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오후 5시 30분부터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4시 기준 통합대기환경지수 평균치는 172로 '나쁨'을 기록했습니다.

시는 통합대기환경지수가 '민감군 영향'(151 이하)으로 회복되면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금·토·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으로 9회차까지 운영하며 대기질로 운영을 중단할 경우 매회차 시작 2시간 전 홈페이지에 운영 여부를 공지합니다.

환경부는 대기지수가 '매우 나쁨'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하면 각종 공원 프로그램 운영을 제한하도록 권고하며 서울시는 이보다 강화된 자체 기준에 따라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늘 까지 5차례 대기질 악화로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