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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각 확대 전원회의…'신년사 관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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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각이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김정은 제1비서가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한 과제를 관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를 비롯한 내각 구성원들이 참석했으며 내각 직속기관 간부와 관리국장, 도·시·군 인민위원장, 주요 공장·기업소 지배인 등이 방청했습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회의에서 지난해 거둔 성과를 평가하고 "농업 부문과 건설 부문, 과학기술 부문이 앞장서서 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나가며, 선행 부문과 기초공업 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이 있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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