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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육군 "2019년까지 병력 42만 명으로 감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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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의 병력 규모가 향후 5년 안에 25%가 줄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임스 바클레이 미 육군참모차장은 지난 15일 미 육군협회 연례 항공 심포지엄에서 국방 예산 축소 규모를 감안하면 현 56만명인 규모의 육군을 5년 후에는 42만명 수준으로 줄여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 육군은 오는 2015년까지 49만명으로 병력을 감축할 계획인데 바클레이 육참차장은 오는 2016년 이후 적정한 병력 규모에 대해서 다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예산 축소와 병력 감소 등에 대한 혁신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미 육군의 축소 방침이 한미 방위비분담금 등 주한 미군과 관련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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