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는 미국 하원의 스티브 이스라엘 의원이 일본 정부에 위안부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마이크 혼다 의원과 함께 미국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촉구법안 처리를 주도한 이스라엘 의원은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에 의해 물리적, 성적, 심리적 폭력을 받은 생존자들은 사과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의원은 "이번 법안처리가 일본 정부에게 '이제는 민주주의를 진전시키기 위해 역사를 직시해야 할 시점이 됐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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