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백화점의 설 선물 예약 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24%, 신세계 백화점은 14% 증가했는데, 주로 10만 원 대 제품의 판매가 늘었습니다.
품목 별로는 한우와 과일 선물세트 판매가 늘었는데, 방사능 여파로 판매가 줄었던 굴비 등 일부 수산물 선물세트도 지난 추석에 비해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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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여 건의 고객 정보 유출의 원인을 제공한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 KCB가 모든 피해 고객에 무료로 1년간 신용정보보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상자는 1천 7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KCB가 자체 판매하는 연 1만 8천 원짜리 상품으로, 카드사로부터 정보 유출을 통보받은 고객은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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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농가와 한돈 자조금 위원회가 설을 앞두고 서울역 쪽방촌에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축산 농민들은 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만둣국을 쪽방촌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도시락을 배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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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오늘(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기간에 접수될 소포 물량이 지난해 설 명절 당시 1천 179만 개보다 16% 증가한 1천 37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어패류나 육류 등을 담은 소포는 반드시 아이스 팩을 함께 넣고, 파손될 우려가 있는 제품은 스티로폼 등 완충재를 충분히 넣어 포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설 연휴가 임박하면 우편물이 몰리기 때문에 설 이전 도착을 원할 경우 오는 22일까지는 배달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