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측 신당 창당 실무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의 윤여준 의장은 "7월 재보궐 선거를 앞당기든지, 아니면 늦추든지 어느 쪽으로 해도 자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장은 여야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3차례 예정된 선거를 2차례로 줄이자는데 공감하면서도 새누리당 일각에선 7월 재보선을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민주당 일각에선 10월 재보선과 통합하자는 주장하는 데 대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윤 의장은 "선거는 어떻게 상황을 현명하게 활용하고, 어떤 전략을 세우고, 인물이 누구냐가 중요하지 시기를 앞당기고 미루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의장은 이어 "재보선에 내보낼 사람을 다 염두에 두고 있다"며 "새정추를 너무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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