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와 서울지역에 짙게 깔린 안개 탓에 오늘 새벽부터 오전까지 김포공항 비행기 30여 편이 결항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16편이 결항했고, 같은 시간 김포공항에 도착해야 하는 항공기 17편도 운행을 멈췄습니다.
오전부터 항공운항이 갑자기 취소되면서 일부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사들은 오후부터 안개가 걷히면서 항공편이 정상운행되겠지만, 오전 결항으로 인한 지연운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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