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6일)밤 11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대양동의 한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 주차된 24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덤프트럭 1대를 모두 태우고 인근에 주차된 다른 덤프트럭 2대에도 옮아붙어 4천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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