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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ISIL 교전, 사망자 1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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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으로 활동하는 알카에다 무장단체인 '아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와 다른 반군 간 교전으로 1천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무장 반군들의 유혈충돌로 발생한 사망자 수가 1천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알카에다 무장단체는 지난 3일 다른 반군의 유명 의사를 살해하자 전쟁이 촉발됐으며 2주간 계속됐습니다.

사망자 신원은 모두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무장단체 대원이 920명이며, 민간인도 130명에 이르렀습니다.

민간인 사망자에는 알카에다 무장단체가 약식처형한 21명이 포함됐으며, 나머지 대부분은 차량폭탄 테러와 집중포화로 희생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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