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혼다 의원 "치열하게 싸웠다…日 포괄적 사과하라"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미국 하원에서 '위안부 사과' 법안 통과를 주도한 마이크 혼다 하원의원은 위안부 관련 내용이 법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싸웠다고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것을 독려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2014년도 통합 세출법안이 통과된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특히 이제 일본 정부가 포괄적인 사과를 하고 잔혹한 시스템 하에 희생됐던 여성 수십만 명의 원한에 대해 보상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본 정부가 과오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게 2차대전 역사의 비극적인 장을 적절하게 종료시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