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잿빛 하늘이 이어질 만큼 다시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오늘(16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최고 4~5배 이상 치솟았는데요.
서울 마포는 세제곱미터당 177㎍ 충북 단양은 오후 한때 202㎍까지 높아졌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공기가 좀 탁하다가 오후부터는 오염물질이 좀 소산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충청과 호남은 오후에도 약간 나쁨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추위는 여전히 주춤해서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4도, 낮 기온 영상 4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오후에는 여전히 포근할 텐데요.
전주와 대구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전국에서 눈비가 온 뒤에는 이틀 정도 반짝 한파가 예상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오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