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빈집에 함부로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종로구와 동대문구 일대 주택가를 돌며 8차례에 걸쳐 금품 2천1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방범창만 설치한 채 창문을 잠그지 않은 집들이 많은 점을 노려 창살을 자르고 침입해 범행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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