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후유증을 호소하는 여성 연예인을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검사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자신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한 여성 연예인이 성형수술 후유증을 호소하자 병원장에게 압력을 행사해 수술비와 추가 치료비 등 수천만 원을 받아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검사가 수술비를 돌려주지 않으면 압수수색을 할 수도 있다며 성형외과 병원장을 상대로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검사는 검찰 조사과정에서 연예인의 사정이 딱해 도와준 것일 뿐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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