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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혁신 3개년 계획 시동…규제개혁 장관회의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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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추진 방향과 실천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경제부처 수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현오석 부총리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우리 경제의 잘못된 관행 개선과 내수 활성화, 그리고 창조경제 실현입니다.

[현오석/부총리 : 과거부터 지속돼 온 우리 사회의 잘못된 모습들을 정상화해서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부는 구체적 실천 계획을 만들어 바로 집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정상화와 세제 개혁, 해외 진출과 투자 촉진, 그리고 고용률 향상 등 10가지 세부과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특히 규제 개혁과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대통령이 주재하는 규제개혁 장관회의를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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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홍익대 경영대학장 : 규제는 사실 푸는 게 능사가 아니고요. 규제 품질 개선 규제의 혁신 이쪽으로 전략이 세워져야 할 것 입니다.]

이와 함께 의료와 교육, 관광 등 5대 유망 서비스 산업은 관계 부처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인허가부터 투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말까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확정하고 민관 합동 추진팀을 만들어 실천 상황을 점검해 나갈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문왕곤·김균종, 영상편집 :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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