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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글로벌 대기업들, 송도 입주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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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외 대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습니다.

관련소식 인천에서 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인천 송도지구가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입주가 러시를 이루면서 도시가 활기를 띠고 있는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무인경비시스템을 운영하는 보안전문 다국적기업입니다.

지난 주말 수도권광역본부 사무실을 송도국제도시로 옮겼습니다.

이곳의 근무인원은 현재 100여 명, 앞으로 근무인력을 더 늘릴 예정입니다.

[이승재/ADT캡스 경인본부 팀장 : 조금은 낯설지만 업무의 효율성과 유대관계가 필요하여 국제업무지역에 들어온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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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국내외 글로벌기업은 포스코건설과 코오롱 글로벌 등 모두 60개.

올해에는 대우 인터내셔널과 효성 ITX등 20개 기업들이 이곳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현재 7만 명의 상주인구도 올해 말까지 10만 명 가까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이 입주하고 상주인구가 늘면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종철/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 이러한 것들은 저희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공하는 것이 저희들 임무이고, 쇼핑 등의 인프라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0년 동안 송도국제도시의 개발진척률을 45%로 보고 있습니다.

오는 2022년까지 도시개발을 완료하고 인구 25만 명이 상주하는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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