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15일 수입 수산물인 킹크랩을 다량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5일 오후 11시께 부산 서구 모 물류센터에서 이모(49)씨의 킹크랩 4.8t(시가 3억8천만원)을 몰래 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이씨가 빌려준 돈을 갚지 않자 이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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