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감사위원 두 명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황찬현 감사원장은 어제(14일) 유진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최재해 감사원 제1사무차장 두 명을 박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재가에 따라 이들 신임 감사위원은 오늘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들 위원들의 취임식은 오늘 오전 감사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유 위원은 지난해 6월에 퇴임한 김인철 감사위원의 후임이며, 최 위원은 같은 해 12월에 퇴임한 성용락 감사위원의 후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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