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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외도 해명 '진땀'…"고통스럽다"

감세·공공지출 감축 등 경제살리기는 추문에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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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여배우와 외도설이 보도된 뒤 처음으로 이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현 동거녀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가 여전히 퍼스트레이디인가"라는 기자 질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든 사람이 시련을 겪는데 우리에게 이번이 그 경우"라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그러면서 "고통스러운 순간이지만 내게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 개인문제는 비공개로 다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프랑스 연예주간지는 지난 10일 올랑드 대통령이 지난해 6월부터 여배우 쥐리 가예와 몰래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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