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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란 '슈퍼 ICBM'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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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협력한 북한과 이란이 슈퍼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전문가 관측이 나왔습니다.

미국 제임스 마틴 비확산 연구센터의 제프리 루이스 연구원은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에 이란의 해당 전문가들이 과거에 평양을 방문했다는 워싱턴타임스 군사 전문기자의 주장을 인용한 기고문을 냈습니다.

루이스 연구원은 또 이란이 지난해 정부와 민간의 미사일 전문가 4명을 북한의 관련 시설에 배치했다는 서방 외교 소식통들의 전언도 소개했습니다.

루이스 연구원은 다만 두 나라가 협력하는 기술적인 세부사항에 관해서는 혼선이 있다면서 이란과 북한이 정확하게 어떤 종류의 협력을 해나갈는지 알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란과 북한이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 분야에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비밀 부속서에 사인했다는 소문이 있다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의 크기를 키우면 한 종류의 미사일에 다양한 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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