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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장인 "한국, 아시아 와인시장 중 가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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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테스코그룹 와인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로라 주엘은 14일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발전한 와인 시장"이라고 밝혔다.

주엘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국 시장의 반응을 다른 시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엘은 영국 와인마스터협회(IMW)가 인정한 전세계에 312명뿐인 와인 장인(Master of Wine)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 한국 와인시장의 중요성은 ▲ 테스코는 아시아 국가 중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 진출해있다.

그 중한국을 첫 방문지로 택한 것은 아시아 와인 시장 중 가장 발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 시장의 반응을 다른 시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 테스코의 와인산업 지원은 ▲ 최대 와인 유통업체로서 테스코의 와인산업 지원은 중요하다.

양질의 제품에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려 한다.

상당한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며 건강한 시장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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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장인이 되는 과정은 어려운가.

▲ 모든 힘을 다해야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힘들다.

그러나 와인장인이 되면 와인에 대한 나의 견해가 신뢰를 받을 수 있고, 유명한 와인제조자들과도 논의할 수 있다.

와인장인이 되려면 와인을 많이 맛봐야 한다.

와인을 편안히 즐기며 마셔야 하고 입안의 풍미를 충분히 느껴야 한다.

와인 색깔, 향 등을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다.

-- 이번행사에서 소개한 와인의 특징은.

▲ 한국에 출시된 와인을 많이 선보였다.

전문가들로부터 조언받아 한국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들을 선택했다.

또 파이니스트의 130여 가지 와인 중 전세계에 유통 중인 다른 제품들도 내놓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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