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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표 싸게 판다" 직원 사칭 돈 가로챈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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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KTX 승차권을 싸게 사주겠다며 수십 명에게서 5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9살 나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나 씨는 인터넷 카페에 KTX 승차권과 스마트폰을 싼값에 사주겠다는 글을 올려 25명으로부터 500만 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나 씨는 여러 인터넷 카페에서 코레일 직원이라고 속여 허위 광고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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