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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 삼성·현대차 그룹에 지나치게 의존"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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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가 삼성그룹과 현대차 그룹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2012년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의 영업이익은 43조 원으로 전체 기업 영업이익 141조 7천억 원의 30%를 넘었다고 재벌닷컴이 발표했습니다.

특히 재계 순위 1위인 삼성그룹의 영업이익은 전체 영업이익의 2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GDP에서 두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35%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두 기업 의존도가 심화된 상태에서 경제 위기가 닥치면 시장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기업 집중도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삼성과 현대의 경제집중도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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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4명 가운데 1명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위를 둘러보지 않아 사고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수도권 10개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5만 5천 명을 상대로 조사를 해본 결과, 다른 사람과 얘기하며 건너는 사람이 13.2%,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은 4.3%, 통화하면서 길 건너는 사람은 2.4%로 조사됐습니다.

좌우를 살피면서 길을 걷는 보행자는 전체 보행자의 7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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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은 횡단 중 부주의가 횡단보도 사고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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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자동차그룹 3사가 설을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 300억 원을 예정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2천여 개에 달하는 3사 납품 협력업체는 최대 22일까지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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