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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금융안정성 정기 점검 대상에 4개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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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는 금융안정성 점검 대상국에 덴마크와 핀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등 4개국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부문 평가프로그램에 따라 5년 단위로 점검을 받는 국가는 2010년 지정된 미국과 중국, 영국, 한국, 일본 등 25개국을 포함해 모두 29개국이 됐습니다.

IMF는 이들 29개국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을 형성하고 있다며 정기 점검 대상국을 확대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IMF는 점검 방법도 '상호연결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일부 변화를 주기로 했습니다.

이는 유럽의 위기에서 드러난 것처럼 국가부채와 은행위기가 서로를 갉아먹는 구조를 반영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단순히 특정국가의 은행들이 다른 국가의 은행들의 위험에 어느 정도 노출돼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뿐 아니라 국가채무위험, 국가채무의 은행 전이 위험 등에 대한 점검이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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