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구이저우 성의 한 불법 도박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폭발은 어제(13일) 오후 2시 반쯤 구이저우 성 카이리의 한 외곽 지방에 있는 도박장에서 발생했으며, 아직 구체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계획에 의한 폭발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범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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