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4시 50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면 하회마을 내 북촌댁 아랫채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디딜방아를 전시한 아랫채 건물의 초가 지붕(30여㎡)을 태운 뒤 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북촌댁 주인 62살 윤모씨는 "방 안에 있는 데 지푸라기가 타는 냄새가 문을 열어보니 아래채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관광객의 담뱃불 등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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