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의 세 번째 추기경으로 서임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에게 축하전화를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염 추기경과의 통화에서 "가톨릭 교회와 국민의 바람이 이뤄졌다"며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염 대주교를 새 추기경으로 정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 달 22일에 로마 바티칸에서 서임식을 열 계획이라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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