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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모범병사 '삼성전자 SW 개발인력'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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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올해부터 야전부대에서 모범적으로 복무하는 병사를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으로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육군에서 고졸 학력의 인재를 정원의 1.5배수로 추천하면 전역 후 삼성전자에서 교육 대상을 최종선발해, 4개월간의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을 통해 청년 IT 전문가로 양성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교육 이수 인원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관계사 채용전형 때 우대를 받습니다.

군 당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군 복무 경험의 사회적 보상을 확대하고 고졸 출신의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육군과 삼성전자는 우선 100명의 모범병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성과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련 부서와 협업해 내년부터 이 제도를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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