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설을 전후로 내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불량 식품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명절 선물용이나 제수용 식품에 대한 허위·과장광고를 하거나 불량 식품을 만들어 파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이 기간에 전국 경찰서에서 상설 운용되고 있는 '수사전담반'의 첩보 수집과 단속활동이 대폭 강화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불량 식품 단속을 벌여 4천 3백여 명을 입건해 이 중에 113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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