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 1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연립주택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살 이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 건물 내부 89제곱미터와 TV 등 전자제품이 타 8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1시간 전 숨진 이씨가 가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사실을 토대로, 이씨가 불을 질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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