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귀국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오늘(11일) 출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달 말 귀국 이후 삼성그룹 신년 하례식과 신년 사장단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공항엔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등이 나와 배웅했습니다.
이 회장의 행선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총회 등 각종 일정과 사업 구상을 위해 4차례 출국했으며 7개월 넘게 외국에 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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