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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최적기, 男 `1∼2년 뒤'·女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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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최적기에 대해 미혼 남성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여성은 `이미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최근 미혼남녀 5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 중 가장 많은 25.9%가 배우자감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는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1∼2년 후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여성은 1∼2년 전이 결혼 `황금기'였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결혼 시기를 좌우하는 요인을 묻는 문항에 남성은 경제적 자립도, 나이, 외모·신체조건 순으로 응답 비율이 높았습니다.

여성은 나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고, 이어 외모·신체조건, 경제적 자립도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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