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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성매매 유인 후 살해한 20대에 징역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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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 지역에서 성매매를 미끼로 30대 남성을 유인해 돈을 빼앗고 살해한 26살 남성에게 징역 18년이 선고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범인은 지난해 9월 15살와 18살 여성 두 명을 인터넷 데이트 사이트에 미끼로 내세워 32살 남성을 숲으로 유인했습니다.

이어 유인한 남성을 흉기로 18차례 찔러 숨지게 하고 우리 돈 한화 80만 원을 갈취했습니다.

스톡홀름 법원은 징역 18년에 우리 돈 1천9백만 원을 피해자 가족에게 배상하라고 선고했습니다.

피해자를 유인한 10대 여성들에겐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소년보호처분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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