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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작년 12월 실업률 6.7%…일자리 7만 4천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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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6.7%를 기록해 전달인 7%보다 0.3%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직전인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그러나,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7만4천 개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2011년 1월 이후 가장 적게 증가했고, 시장 예측치인 19만7천 개를 훨씬 밑도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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