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남부도시 치타공의 한국 수출 가공공단에서 노동자 5천여 명이 수당축소에 반발해 대규모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과 경찰간에 충돌이 벌어졌고 경찰이 쏜 총에 20세 여성 노동자가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또 경찰관을 포함해 최소 15명이 부상했습니다.
특히 일부 노동자들은 한국의 의류·신발 제조업체인 Y사 공장을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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