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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입 직원 55명 중 절반이 전문자격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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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014년도 신입 직원 총 55명을 채용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변호사가 3명, 공인회계사가 16명을 비롯해 세무사와 보험계리사, CFA 자격증 소유자가 각각 한 명 씩 전문 자격증 소지자 총 22명이 포함됐습니다.

지방대 출신이 6명, 고졸 출신은 5명이었고 여성 직원은 14명 채용됐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상품의 출현 등 고도로 복잡해지는 금융산업에 대한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금융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을 유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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