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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가짜 명품 여성용 구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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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가짜 여성용 명품을 전국에 유통한 혐의로 43살 옥 모 씨 등 다섯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옥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유명 상표를 붙인 여성용 구두와 중국에서 몰래 들여온 가방과 지갑 등 가짜 명품 2억 원어치를 카카오톡으로 주문받아 전국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창고에 보관하던 가짜 명품 구두와 가방, 지갑과 선글라스 780점을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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