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친이계의 좌장이자 '개헌 전도사'로 불렸던 이재오 의원이 오늘(9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고서인 '한비자'를 인용해 '행소충 즉대충지적야'라고 적었습니다.
이 글은 '작은 충성을 하는 것은 곧 큰 충성의 적이 된다'는 뜻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어제 이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불가론을 비판하자 서청원 의원이 곧바로 이 의원을 비판한 것을 염두에 두고 이 글을 올렸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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