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자국의 핵 기지를 방문해 핵 억지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현지시간 8일 핵무기 업무를 하는 뉴멕시코주의 샌디아 국립연구소와 커틀랜드 공군기지를 방문하고 "미국은 언제나 강력한 핵 억지력을 지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9일에는 와이오밍주 워런 공군기지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보관시설을 둘러보고 장병들을 격려합니다.
미국 국방장관이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지를 방문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인 일로, 지난 2008년 로버트 게이츠 당시 장관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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