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내일(10일) 온실가스정보센터에서 17개 시·도 환경과장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경보제 조기시행, 홍보 강화 대책, 장비 관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회의에서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미세먼지 경보제를 각 지방자치단체가 올해 안에 시범사업 형태 등으로 조기시행하도록 권고할 계획입니다.
현재 서울시, 경기도, 대전시 등 10개 시·도만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 수준으로 올라가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하는 미세먼지 시범 경보제를 운영 중입니다.
환경부는 또 어린이집, 학교 등에 미세먼지 대응 요령을 담은 홍보책자를 배포하고, 노인정 등에 황사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지자체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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