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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일 수출기업에 환변동보험·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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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엔화 약세에 따른 후속 조치로 대일 수출기업에 대한 환변동보험 지원을 늘리고 경영안정자금 지급을 추진합니다.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 관계 부처는 오늘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오늘(9일) 회의에서 엔저에 따른 대일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기업 환변동보험, 긴급경영 안정자금 등 수출금융지원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 인수규모를 올해 1조9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천억 원 높여 잡았으며 기업들이 엔저에 대처할 수 있도록 보험료 인하 등 유인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중소기업청은 경영안정자금을 대일 수출기업에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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