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운영하는 365일 24시간 전화로 전문적인 의료상담을 하는 119 서울건강콜센터가 제공한 상담 4건 중 1건은 외국인 이용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 12월 말 문을 연 119 서울건강콜센터가 운영 1년 만에 누적 상담실적 1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강콜센터의 월간 이용자수는 작년 1월 429건에서 작년 12월 1천549건으로 증가해 작년 한 해 1만 229건을 기록했고, 이 기간 외국어 상담실적은 2천429건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했습니다.
119 서울건강콜센터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을 비롯해 영어·중국어·일어 통역 10명이 24시간 교대로 상주하며 낮 시간에는 몽골어와 베트남어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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