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식당에서 손님들이 칼날이 든 파절임을 먹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어제(7일) 낮 12시 반쯤 청주 상당구의 한 음식점에서 삼겹살에 파절임을 먹은 20대 직장인 등 2명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확인 결과 이들 몸에서 1cm 크기의 칼날 조각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식사 중 돌 같은 것이 씹힌다며 식당 주인에게 항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파절임을 만드는 파절기의 칼날이 부러져 있었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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