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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햇빛 부족한 겨울 '마음의 감기'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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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감기에서 뇌졸중까지 각종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특히 신체적인 질환뿐 아니라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계절성 정서장애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해가 짧아지는 겨울철이면 심한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 계절성 정서 장애, 즉 겨울철 우울증 때문인데요.

11월부터 시작돼 1, 2월에 가장 심해진다는 겨울철 우울증의 원인은 바로 일조량 부족.

하루에 쪼이는 햇빛의 양이 줄어들면서 세로토닌 등 기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호르몬과 비타민D가 부족하게 돼 우울감이 가중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일반적인 우울증과는 달리 과도한 수면과 과식, 신체적 무력감, 체중 증가를 보이는 게 특징인데요.

심해지면 자살 충동까지 불러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겨울철 우울증.

규칙적인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호르몬 분비를 돕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멸치 등의 생선과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겨울철 우울증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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