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장안공단 2길의 반도체용 화학물질 제조사 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28살 오 모 씨가 피부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누출된 가스는 무색의 유해성 가스인 디클로로실란 가스로 인화성이 매우 높고 피부에 화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들이마시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당국과 인근 군부대 화학대가 출동해 방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